지역 축제·자연 사진 16일부터 접수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10 1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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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강북구 사진공모전'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제11회 강북구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이며, ▲만족도시 강북 ▲생태도시 강북 ▲문화도시 강북 3개 분야다. 이에 강북의 자연, 지역 축제 등의 사진을 자유롭게 찍어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6일부터 10월14일 오후 6시까지 구 인터넷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1인당 3개까지 출품이 가능하고, 신청서 및 서약서와 함께 사진 작품을 jpg 등 이미지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구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네티즌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1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16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3명(상금 각 30만원), 입선 10명(상금 각 10만원) 등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당선작의 경우 인터넷 방송 홈페이지에 소개됨과 동시에 청사 등에도 전시되며, 구에서 제작하는 각종 홍보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구가 지닌 아름다움과 다양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사진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사진공모전을 통해 매년 지역내 명소 및 아름다운 풍경을 발굴해왔으며, 앞서 진행된 제10회 사진공모전에서는 북서울 꿈의숲 내 벚꽃길에서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화려한 봄날의 저녁'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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