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내 소재한 수도암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15일 방한복 1500벌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75개 박스에 담긴 방한복은 이날 수도암에서의 전달식 후 인천공항 물류센터로 보내지며 터키항공을 통해 튀르키예로 운송될 예정이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움 속에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최악의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이 같은 도움의 손길들이 많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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