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4 1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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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진료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5~29일 지역내 29개 동물병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개·고양이를 기르는 가정은 매년 한 차례씩 반드시 반려동물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구는 매년 광견병 발병률이 높은 봄철 및 가을철에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의 경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에 한하여 접종이 지원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3만원 내외지만, 일제 접종 기간 동물병원에 일정량의 백신을 지원해 반려동물 보호자는 접종료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4월 15~29일 기간 접종을 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청에서 지원한 약품이 조기 소진될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기간 중 빠른 시일 내에 접종 받기를 권장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성동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의료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받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구민들이 행복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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