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네거리역에 스마트도서관 조성 및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1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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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네거리역에 조성된 스마트도서관.(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에 스마트도서관 조성을 완료하고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직접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지하철, 공공장소 등에서 도서를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시설로, 무인 운영을 통해 365일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은 신정네거리역 지하2층 개찰구 옆에 위치하며, 기기 내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반납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예약대출 시스템도 함께 갖춰 구립도서관 9곳에서 소장 중인 책도 사전 예약 후 빌려볼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양천구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인당 2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7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단, 예약 도서 대출의 경우 반납은 스마트도서관 내 무인 반납함 또는 관내 구립도서관 어디서나 반납 가능하며, 3일 이내 수령하지 않으면 소속 도서관으로 자동 회수된다.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 또는 양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책을 빌리고 싶어도 좀처럼 짬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언택트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에 신정네거리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새로 개소한다”면서 “365일 언제든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신정네거리 스마트도서관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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