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삼성전자와 함께 ‘청년 취업멘토링’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0 14: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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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취업멘토링 홍보 포스터. (사진=관악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청년 취업멘토링'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현직자의 재능기부로 컨설팅 및 진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가 1:1로 매칭돼 비대면(Zoom)을 통해 직장 생활, 진로 고민상담 등 다양한 고민거리를 정해진 형식 없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2015년부터 취업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총 62회의 멘토링을 실시, 총 484명의 청년들이 멘티로 참여, 실제 멘토링에 참여했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오는 3월11일을 첫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시작 2주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청년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멘토링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멘토와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 등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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