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김현미 부군수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앞장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3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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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선제적 산불예방 캠페인”개최
 
[합천=이영수 기자] 김현미 합천 부군수는 지난 10월 13일 봉산면 복지회관에서 주민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1월부터 본격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2026년 가을철 ~ 2027년 봄철)에 앞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산불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사전 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현미 부군수와 봉산면 주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금지 ▲농가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남은 불씨 완전 제거 ▲주말 외지 방문객 대상 화재 예방 계도 강화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엄정한 과태료 부과 및 법적 책임을 철저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봉산면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합천의 보물같은 지역으로,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우리 군에서도 사전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하였다.

봉산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푸른 봉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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