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4회 깨비놀이마당’ 개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7 14: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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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깨비놀이마당 포스터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9일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내 전통시장인 깨비시장에서 ‘제4회 깨비놀이마당’을 개최한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깨비놀이마당’은 구가 주최하고,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참여조직인 주민협의체 놀이축제분과와 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마을축제다.

 

제4회 깨비놀이마당은 “We are all Workers!”라는 주제 아래 목3동 주민의 일(Work)과 그 가치를 함께 나누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축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깨비시장 곳곳에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여자와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코너로는 ▲기획 전시 ‘목동 일하는 사람들’ ▲관객체험 퍼포먼스 ‘공감 · 해소 · 환경 · 정책’ ▲주민 커뮤니티 공연 ‘노는 것도 일이다’ ▲주민 포럼 ▲플리마켓 부스 ▲도시재생 홍보 부스 ▲‘목동 워커스(Workers) 영화제’ 주민 창작 영화 천막 극장 상영 등이 있다.

 

특히 지난 3회 축제의 인기 코너였던 ‘호프데이’를 이번에도 개최한다. 지역 수제 맥주 ‘깨비어’를 선보일 이날 행사에서는 관객참여 이벤트인 ‘마셔라! 던져라! 뽑아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제4회 깨비놀이마당은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는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축제”라면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주말, 목3동 깨비시장을 방문하셔서 일상 속 행복과 힐링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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