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담 통합 콜센터’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03 14: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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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전담 통합 콜센터 내부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4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전담 통합 콜센터’를 운영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세로 재택치료, 방역수칙 등 관련 문의 전화가 폭증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전 9시~오후 9시 전담 통합 콜센터 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20 다산콜센터 착신을 통해 24시간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된 콜센터는 기존의 보건소(코로나19 전반), 예방접종, 재택치료 콜센터를 통합한 것으로 정보전달 창구의 일원화를 통해 지역내 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로나19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전문상담사 13명을 배치해 ▲재택치료 및 자가격리 등 지원 사항 ▲백신 접종(예약, 취소 등) 관련 사항 ▲선별진료소 운영 사항 ▲달라진 방역수칙 등 구민에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운영기간은 4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며, 이 기간 중 관련 궁금한 사항은 전담 통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콜센터를 통합해 하나로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구민의 입장에서 구정을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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