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2022년 싹 온 스크린 시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4 14: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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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첫 번째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 프로그램 뮤지컬 ‘독도는 우리 땅’ 포스터.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2022년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시작한다.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발레, 클래식, 연극, 뮤지컬, 현대무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영화관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에는 이달 19일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시작으로 17개 작품을 상영한다.

 

아빠닭(연극), 스냅(넌버벌), 마술피리(오페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클래식), 명성황후(뮤지컬, 실황중계) 등 호평을 받은 콘텐츠들이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을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2015년 5개 작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난 8년 동안 150회 작품을 1만5000여명의 관객에게 선보였다.

 

매회마다 매진 또는 만석일 정도로 주민의 호응도 뜨겁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8월)에 특별히 진행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싹 라이브(SAC LIVE)는 만원사례라고. 올해는 뮤지컬 명성황후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이후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끽하지 못했던 시민께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좋은 작품을 선보이려는 다양한 노력 중에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이 가장 폭발적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리랑시네센터 싹 온 스크린(SAC on Screen)의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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