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2동 자원봉사캠프, 저소득 홀몸노인에 영양죽 전달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4: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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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 자원봉사캠프는 최근 지역내 저소득 25가구를 방문해 직접 만든 영양죽을 전달했다.

 

소외된 이웃 없는 더불어 행복한 행당제2동을 위해 힘써온 자원봉사캠프는 취약계층 1인 가구 25가구에 매월 2회 가정방문을 통해 영양식, 식빵, 마스크 등 방문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저소득 홀몸노인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여름을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봉사자들은 달콤함으로 입맛을 살려줄 수 있는 단호박죽을 끓여 배달하기로 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하나 되어 정성이 가득한 죽을 완성하였고 직접 배달을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행당제2동 방덕호 자원봉사캠프장은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심신이 취약해졌을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에는 초복맞이 삼계탕을 준비하여 전달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강종식 행당제2동장은 “폭염취약 세대가 무더위를 극복하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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