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소규모 스포츠 스태킹 대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8-09 1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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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소규모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개최한다.

 

스포츠 스태킹이란 12개의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며 손과 눈의 협응력을 기르는 스포츠 경기로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라고도 불린다.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코로나19 시기에 실내 놀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놀 권리를 증진시키고 두뇌 집중력, 순발력 및 신체적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지난 1일 전문 강사의 특강을 통해 스포츠 스태킹 기술을 배웠으며 열흘 간 개인별 연습기간을 가진 후, 11일에 열릴 간이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강 참여 후 아동들은 오픈채팅방에 매일 연습 인증사진을 올리며 대회 준비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프로그램에서 볼 땐 어려워 보였는데 직접 배워보니 재밌고 연습할수록 점점 기록이 좋아지고 있어 뿌듯하다.“며 ”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실내에서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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