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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노인회관 조감도.(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추진하는 '관악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관악로5길 95)'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시 자치구 중 5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해 노인들이 복지서비스를 누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인복지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이에 노인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사회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가칭)관악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0월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지난 1월 건축허가 및 철거심의를 득하는 등 관련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4월 현재 준공 35년이 도과해 노후화된 기존 구민회관 건물의 철거를 시작했으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94억2800만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959.66㎡ 규모로 건립한다.
1층에는 노인지회 어르신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실과 대강당, 주민 만남의 장소인 마을카페를 배치하고, 2층과 3층에는 미디어교육실, 개방형 공유공간, 동아리실, 상담실, 사무실, 강당을 조성한다.
특히 1층 노인센터에 20평 규모의 체력단련실을 마련해 탁구대,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면서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약 150~180석 규모의 대강당과 30석 규모의 미디어교육실을 구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곧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 특성을 고려해 ‘노인회관·50플러스센터’ 복합건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적극 운영해 다양한 세대를 어우르는 폭넓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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