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행당제2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 전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5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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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 활동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은 최근 민·관·경 합동으로 행당역 주변 상가 등 청소년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성행하고 있는 변종 룸카페, 멀티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가 청소년의 탈선 및 범죄의 온상지로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지역내 청소년지도자협의회, 주민센터, 파출소가 합동으로 단속에 참여했다.

 

이날 유해업소 점검은 청소년의 비행이 우려되는 지역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노래방 등 업주들에게 청소년에게 술, 담배 등 유해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 청소년보호법상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각종 탈선과 위법행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거리에서 청소년 및 주민들을 만나 변종 룸카페, 멀티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에 청소년 출입불가 사실을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당제2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권상근 회장은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및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행당제2동장은 "이번 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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