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승용차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30 14:25: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승용차마일리지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022년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승용차마일리지 자치구 평가는 지난 2021년 12월~지난 10월 신규 회원가입, 가입 증감 실적, 회원 전환 등의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구는 구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게시판이나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만 900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약 7000명이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차량 운행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하는 시민실천운동이다. 차량 주행거리 감축량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최대 조건을 달성할 시에는 연 8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가입 후 5년간 꾸준히 주행거리 감축을 실천하면 최대 40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급된 마일리지는 승용차마일리지 누리집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사용하거나 서울시 ETAX를 통해 지방세 납부 또는 현금 전환 등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승용차마일리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구민분들 덕분에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환경도 지키고 다양한 혜택도 얻어 갈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