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22년 위원회 정비실적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9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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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2년 위원회 정비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위원회 정비는 운영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상설화함으로써, 정책환경에 맞춰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추진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새 정부 인력관리 방향에 따른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를 배정했으며, 구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총 128개의 위원회를 전면 검토해 △설치 근거 △구성 형태 △회의개최 횟수 △위원회 성격 등 기준에 따라 정비대상을 발굴했다.

 

최근 3년 동안 미개최했거나 실효성이 저조한 위원회를 폐지하고, 목적·기능상 필요하지만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비상설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정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향후, 구는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며, 신규 설치 시 사전협의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효율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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