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 신임 사장에 이준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4:32: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화사업 활성화·일상 공연 확대
▲ 이준희 사장.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재)중구문화재단(이사장 서양호)은 제7대 사장으로 이준희씨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준희 신임 사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하고 공연기획, 제작, 연출 등의 현장경험으로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마을영화관 등의 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공연기획을 총괄했다.

또한 이 사장은 2019년부터 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을지로 시각예술, 충무로영화사업, 생활문화사업, 예술교육, 도서관 사업을 총괄했다.

이 사장은 21일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준희 신임 사장의 '충무아트센터의 공공극장으로 역할 강화, 공연예술 진흥 및 문화생태계 조성, 문화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는 계획에 따라 공연사업을 해외로 확대시키고, 거버넌스 강화, 일상에서 만나는 공연 확대, 도서관 독서문화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