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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5~29일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5일 구에 따르면 광견병은 동물과 사람 모두가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특히 사람이 감염 시 사망에 이를 정도로 치사율이 높아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의무적으로 연 1회 이상 광견병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에 구는 광견병 발생을 차단함과 동시에 구민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내 동물병원 41곳에 1500두 분량의 백신을 배분했다.
지원 대상은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이며, 2014년부터 동물 등록제가 의무화됨에 따라 동물 등록이 돼있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미등록 반려동물인 경우 지역내 동물병원에서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소 시술비는 3만원 내외이지만 지원 기간 동안 5000원이면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반려동물 소유주가 기간 내에 반려동물을 데리고 지역내 동물병원 41곳 중 가까운 곳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각 동물병원별로 사전 배부된 백신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행복한동물병원,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물사람동물병원, 웨스턴동물의료센터 등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한 환경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동참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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