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무엇이든 상담창구’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8 14: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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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상담창구를 통해 연계된 미용사가 노인의 머리를 손질해 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원스톱 소통창구인 ‘무엇이든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18일 구에 따르면 2020년 2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무엇이든 상담창구’는 6급 이상의 행정 업무 경력이 풍부한 공무원이 쓰레기 처리, 이웃 간 분쟁 등 소소한 생활민원부터 생계유지를 위한 복지 상담까지 업무 범위에 제한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크고 작은 민원 2077건에 대해 99%를 해결했으며, 주민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안제동 아현동장은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행복을 나누는 마포또바기 가족봉사단과 재능기부를 해주신 미용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동네에서 일어나는 어려운 일이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무엇이든 상담창구’에 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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