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보훈지원정책 안내 리플릿 제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7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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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주민센터등에 배부
▲ 구로구가 제작한 보훈정책 관련 정보가 담긴 리플릿(보훈종합안내서).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국가 유공자를 예우하고, 보훈 지원 정책 정보 제공을 위해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리플릿은 보훈종합안내서로 보훈정책 대상자와 지원내용, 신청방법, 보훈회관 및 단체현황 등이 담겨있고, 총 7500부를 제작해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대상자는 구에 주민등록을 둔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 민주 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등급판정자) 등이며, 유족증을 소지한 선 순위자 유족 1명도 포함된다.

또한 구는 지난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 장례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이에 국가보훈대상자 유족들에게 세면도구와 수건, 양말, 부의금 가방 등 총 27종의 장례 편의용품과 구 근조기를 지원해왔다.

더불어 상조 전문업체소속 장례지도사를 통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보훈예우수당이 기존의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됨과 동시에 장례서비스(장례식장의 위치)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구 관계자는 “리플릿을 통해 올해 바뀐 보훈정책을 확인하고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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