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초, 학생들이 만들어나가는 문화예술공연 ‘기흥스타킹’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7-06 17: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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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스타킹’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기흥초(교장 박정순)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공연문화가 꽃피고 있다.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주관하여 7월 4~6일, 3일 동안 만들어낸 ‘기흥스타킹’이 그 중심에 있었다.

 

기흥초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율동아리들이(문화예술공연 동아리, 신문홍보 동아리, 축구 동아리, 방송 동아리)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흥초 자율동아리들은 조금 더 적극적인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기흥초 자율동아리 학생들이 본교 학생들의 끼와 흥을 뽐내는 ‘기흥스타킹’ 문화예술공연 준비로 분주하다. 

 

이 행사는 작년까지 선생님들이 주관해 시행되었던 ‘기흥스타킹’ 문화예술공연 교육 활동을 올해부터는 자율동아리 학생들을 주축으로 학생들이 주관하는 시간으로 변경하였으며, 공연 준비 및 홍보, 진행까지 학생들이 그 중심에 있었다. 

 

‘기흥스타킹’은 기흥초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여 연 4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흥초 특색교육활동이다. 문화예술공연 동아리 학생들은 원래 7월 4일 1일이었던 공연 일정을 공연신청 학생들을 고려하여 7월 4~6일 3일 공연 일정으로 조정하여 기획하였으며, 신문홍보 동아리 학생들은 이를 위한 각종 홍보포스터 및 올바른 공연문화 홍보물 등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여 교내 여러 곳에 게시물로 안내하였다. 

 

또한, 방송 동아리 학생들은 신청접수 된 공연내용에 맞는 각종 방송자료와 기타 공연 장비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공연에 일조하였다. 

 

이번 행사에 진행을 맡은 문화예술공연 동아리 소속 4학년 두 여학생은 스스로 진행 시나리오를 작성해보며 학생중심 교육활동을 꽃피울 수 있었다.

 

기흥초 박정순 교장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나가는 학교 문화가 나날이 더해지기를 희망한다는 응원을 함께 담아주었다.

 

용인 기흥초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이뤄나가는 교육 활동의 꽃향기가 어깨동무로 행복한 기흥초 교정에 가득해지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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