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스안전 체험교실’ 운영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9 14:2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19년 진행된 가스안전 체험교실에서 학생들이 안전사용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9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지역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소화기 작동 및 화재시 대피요령 ▲응급상황 시 조치 방법 ▲가스의 특성 및 안전관리법 ▲가정 내 가스시설 점검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아울러 학생들은 이번 체험교실에서 익힌 내용을 토대로 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8월5일까지 학생 본인 집을 포함해 지역내 홀몸 노인 등 안전 취약가구 가스시설을 3곳 이상을 점검하면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중·고등학생 100명이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27일까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온라인(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가스안전 체험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녹색환경과 또는 구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가스안전 체험교실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가스시설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