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한국구세군으로부터 ‘사랑의 설 나눔 식품꾸러미’ 기부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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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 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왼쪽 세 번째) 등이 구세군 ‘사랑의 설 나눔 식품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한국구세군으로부터 ‘사랑의 설 나눔 식품꾸러미’ 200세트(2500만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에는 쌀과 떡국떡, 약과, 사과, 배, 참치 캔, 즉석조리음식 등 14종의 다양한 식품이 담겼다.

 

특히 이 구청장과 김병윤 한국구세군 서기장관 등 구와 구세군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청 6층 강당에서 식품꾸러미를 포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기부 물품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설을 앞둔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서대문구에 본영(본부)을 두고 있는 한국구세군은 지역내에서 브릿지종합지원센터, 가재울쉼터, 서대문사랑방, 정담은푸드마켓 등을 운영하며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 구청장은 “항상 어려운 이들을 돌아보는 한국구세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세군과 서대문구의 아름다운 인연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로 승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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