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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건강관리키트 도안. (사진제공=광진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난 14일부터 재택치료자 중 키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확진자에게 서울시 최초로 ‘광진형 건강관리세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의 급증세로 의약품 등의 수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정부는 지난 2월 16일 방역지침을 개정하고 일반관리군에 대한 물품지원을 중단했다.
이에 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관리군에 대해 ‘광진형 건강관리세트’를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는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광진형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치료 사각지대를 신속하게 보완코자 한 것이다.
건강관리세트는 해열제 2통, 종합감기약 2통, 전자체온계, 방역소독 스프레이(4종) 등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14일부터 4월13일까지 한 달간이며, 향후 중앙사고수습본부의확진자 관리방식 등 방역지침 변경을 고려하여 1개월 단위로 연장할 계획이다.
건강키트는 배송업체를 통해 신청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되, 오후 6시 이후 신청한 경우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하여 24시간 이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재택치료자 안내문 ▲확진자 및 동거인 생활안내문이 들어간 QR코드를 키트 포장 겉면에 새겨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오미크론이 델타와 비교하여 위중증 증상이 덜하나 직접관리가 아닌 자가치료 형태로 관리를 하게 되면서 일반관리군 확진자의 막연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해열제 등 상비약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응급 시 대처방안 숙지가 되지 않은 경우에 불안감이 가중되기에 기본 상비약과 안내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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