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2년 아동권리증진 작품 공모전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8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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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권리 증진 작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촹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22년 아동권리증진 작품 공모전'을 개최,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21개의 수상작(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7, 장려상 10)을 선정했다.

 

공모전 주제는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 또는아동의 놀 권리 증진으로, 대상 수상작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배움의 기회”로 학력·신분·인종 등 차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하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작은 ▲ “아동들을 재촉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 “착한 아동만이 보이는 뭉게뭉게 착한마음 놀이터”, ▲ “두 가지의 감정이 섞인 숙제바다와 꿈꾸는 하늘” 등이 선정됐다.

 

최근에 유니세프로부터 보다 높은 수준의 상위단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성동구는 이번 수상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아동친화도시 성동구’ 유튜브에 게시하고, 관내 어린이집·아이꿈누리터·지역아동센터 등에 보급하여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과 같이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증진되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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