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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의 한 부모가 초등학교에서 부모 나라의 문화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구가족센터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및 모국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이번 공모에 자조모임 분야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행복메아리’의 예술 공연 활동지원, 모국어교육 분야로 중국어·베트남어 등 다문화 자녀의 부모나라 언어 및 문화교육 ‘엄마나라 언어교육’ 사업을 응모했다.
동대문구가족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1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5월부터 자조모임의 예술 문화 활동, 다문화자녀의 언어교육, 문화체험, 부모 코칭 교육, 엄마아빠나라 언어발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듯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문화가족의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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