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2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다시-우리’ 온·오프라인 지식정보축제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9-26 14: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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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가 2022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다시-우리’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지식정보축제로 개최한다. 오프라인 현장 강연 ‘지금, 함께한다는 것’의 첫 번째 순서 소설가 김영하 강연안내 포스터(왼쪽) 2022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포스터(오른쪽)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2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다시-우리’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지식정보축제로 개최한다. 

 

성북 책모꼬지는 성북구 한 책을 테마로 하여 매년 성북구의 독서활동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과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축제의 장이다.

 

올해 성북 책모꼬지는 ‘다시-우리’라는 제목 아래 다양한 전문가와의 대담으로 변화 속의 공동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소설가 김영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을 비롯해 시인 박준, 이슬아 작가 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강연자가 성북구 곳곳으로 직접 찾아오고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로도 찾아온다.

 

‘2022 성북 책모꼬지(Book Festival) 다시-우리’는 10월 4일 성북구 길음뉴타운에 소재한 성북미디어문화마루 꿈빛극장에서 성북구 주민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한 책 선포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프라인 현장 강연 ‘지금, 함께한다는 것’은 ▲10월6일(목) 저녁 5시, 소설가 김영하 강연(서울사대부고 선농홀) 10월21일(금) 저녁 7시30분, 과학기술학자 임소연 강연(성북청년공간) 10월28일(금) 저녁 7시30분,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강연(서울사대부고 선농홀)으로 이어진다. 

 

‘지금, 함께한다는 것’의 첫 번째 순서인 소설가 김영하의 강연은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온라인 네이버 오피스 폼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양육자와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위한 전시와 강연도 있다.

 

▲10월5일(수) 오후 3시,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 <여름이 온다>의 기획자 정은정 비룡소 그림책팀장 강연과 10월15일(토) 오후 3시, 내 아이의 문해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명순 연세대 명예교수 강연을 성북정보도서관에서 들을 수 있다. 

 

9월26일 시작해 10월16일까지 진행하는 유아체험형 전시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은 10월 5일부터 성북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연재 노동자 이슬아 작가와의 만남 2021년 책모꼬지를 통해 방영된 후 많은 요청이 쏟아진 박준 작가와의 만남 재공개를 비롯해 유재연(소셜임팩트 벤처캐피털 옐로우독 AI펠로우) 김선교(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미래기술전략본부 부연구위원) 김준혁(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교육학교실 교수) 강연과 2021년도 인문학 강연도 즐길 수 있다.

 

2022년 책모꼬지의 보다 자세한 일정은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성북구 한책추진단에 가입하면 책모꼬지 프로그램 안내를 문자메세지로 쉽게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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