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26 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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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따뜻한 기부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세요~
이순희 구청장 "소중한 나눔 이어져 이웃에 힘을"
▲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강북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한 이순희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최근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강북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제막식에는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해 허광행 의장 및 구의원,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겨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들이 계속 이어져 나와 이웃들 모두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허 의장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손길이 이어져 강북구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 사무처장은 사랑의 열매 온도탑은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라는 구민들의 마음과 정성의 상징이라며 사랑과 온기가 넘치는 강북구인 만큼 늘 마음을 보태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모두가 행복한 강북구가 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많은 참여를을 부탁했다.

기부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QR코드를 통한 비대면 참여 또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 2월14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 등은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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