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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신사시장. (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판매를 촉진함과 동시에 이용을 독려하고자 차례용품 할인 판매,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례용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고, 3만원 또는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한다. 아울러 구매한 영수증은 추첨에 이용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명절선물세트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내 ▲관악신사시장 ▲신원시장 ▲인헌시장 ▲봉천제일종합시장·영림시장 ▲봉천현대시장 ▲조원동펭귄시장·신림중앙시장 ▲미성동도깨비시장 ▲난곡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삼성동시장 총 12곳에서 진행한다.
구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장을 볼수 있도록 각 시장별로 주1회 이상 자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수해를 입은 시장은 대대적인 청소와 철저한 방역을 통해 깨끗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도 자체 방역 여부를 수시 점검하는 등 행사 기간 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과 청소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관악중부시장은 오는 9월12일까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수해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점들이 구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추석 꼭 방문해 다양한 혜택과 경품도 받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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