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청년 문화존 호응··· 자기개발 공간·프로 제공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3 14: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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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문화존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청년에게 네트워킹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관악 청년 문화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서울시 청년청의 '자치구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을 통해 오는 9월까지 청년들이 자기 개발 관련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3월 사업 공모를 실시해 지역내 16개 공간을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했으며, 현재까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미활동 지원프로그램(댄스, 가죽공예, 악기연주)과 더불어 문화예술 프로그램(미술, 연극, 클래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더불어 힐링과 소통 프로그램 등도 제공 중이다.

각 공간별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관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 또는 각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문화존(Zone)운영을 통해 청년들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민간 청년공간이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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