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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 공유주차장 표시 현장. (사진=마포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주차장 공유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공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2월 기준 구에는 총 6174면의 공영주차면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주차수요보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에 구는 올해 3가지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배정받은 구민이 스마트폰 앱 ‘모두의 주차장’에 공유시간을 정해서 공유면 등록을 마치면 일반 대중이 해당 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 1월에는 마포의 16개 동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를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아울러 구는 지역내 학교, 종교시설, 기업체, 공동주택과 같은 중·대규모 민간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하는 주차장 개방 사업을 시행하고, 이에 대해 주차장 시설개선비 지원, 주차운영수익 보전,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설개선비용 한도를 최대 3000만원까지 올리고, 재개방인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등 참여자 혜택을 늘린다.
마지막으로 주택가 골목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포구는 단독, 다가구, 다세대 및 근린생활시설과 같은 소규모 민간 부설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개방 할 수 있게 하는 ‘골목 공유주차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해당 사업은 현재 총 44곳 61면이 운영 중이며, 최근 3년간 총 4만5824대가 이용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서울의 높은 인구 밀도와 지가 상승으로 인해 공영주차장 신설이 까다로운 만큼, 주차장 공유와 개방은 주차 문제에 좋은 대안”이라며 “주차난 해소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지도록 구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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