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2년 구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위촉장 수여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9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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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구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문헌일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최근 '2022년 구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4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치구와 경찰서, 민간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인 지역치안협의회는 지역 치안과 관련해 선제적인 예방대책을 실행함에 따라 지역사회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구로구 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구청장이 위원장을, 경찰서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구의회 의장,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소방서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된 이번 정기회의에서 협의회 위원장인 문헌일 구청장이 위촉직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로구의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구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촉장이 수여된 뒤 이어진 안건토의를 통해 생활안심디자인 사업 협력체계 강화, 집중호우 관련 지하차도 폐쇄회로(CC)TV 공조, 학대피해 아동쉼터(단기시설)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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