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4동이 겨울철 실업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연말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대치4동은 연말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들과 함께 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역을 방문해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조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사람들을 찾는다.
특히 동절기에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인 사람들에게 특별히 300만원의 생필품을 구매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통장, 대치4동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40가구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불 빨래를 돕고, 지역내 식당에서 삼계탕 영양식을 대접했다.
김선주 대치4동장은 “추운 겨울이 되기 전 지역 주민과 함께 어렵게 지내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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