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학생 530명 대상 도시농업·생활기술 체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4: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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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 내 5개 학교 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체험교육인 ‘은평청소년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자연과 생활 속 기술을 직접 익히는 도시농업학교와 생활기술학교로 구성됐다.

도시농업학교에서는 모종 심기부터 작물 재배·수확·요리까지 농작물의 성장 과정을 체험한다. 천연염색과 약초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가을철 벼베기와 떡메치기 활동도 진행한다.

생활기술학교에서는 목공과 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소품 제작, 도배, 타일 시공 등을 실습한다. 학생들은 공구 사용법을 배우고 결과물을 직접 완성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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