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국민대학교·성북경찰서와 '스마트빌리지 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09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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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 성북경찰서와 손잡고 어르신 스마트폰 1타 강사로 나섰다. 성북구 소재 대학 재학생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비하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성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월곡1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는 국민대 학생.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 성북경찰서와 손잡고 노인 스마트폰 1타 강사로 나섰다.

 

우선 성북구와 국민대학교는 국민대학교 학생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빌리지(Smart Villag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월4일 월곡1동을 시작으로 57회에 걸쳐 20개 동 156명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빌리지(Smart Village)는 국민대학교가 제안한 사업으로 성북구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 지역 노인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함으로써 노년층의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과 통합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노인과 국민대학교 학생 1대1 맞춤 교육으로 진행한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카카오톡, 유튜브, 줌 사용법 등을 다룬다.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교육은 성북구와 성북경찰서가 손잡았다.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비하고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성북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과 협력한 것이다. 

 

스마트폰 교육 전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교육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 어르신 모두가 디지털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보이스피싱 범죄도 발붙일 수 없는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 구성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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