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6 1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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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영양플러스 사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가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영양교육, 상담서비스, 보충식품 등을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주민으로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미만 영유아 100명이다.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고 저체중, 빈혈, 성장부진 등 영양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는 자를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전화 상담 후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최근 6개월분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오는 6월2~10일 오후 5시까지 구 보건소 5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6개 식품패키지 중 1개가 월 2회 집으로 배달되며, 영양교육은 월 1회 진행된다.

 

구는 6개월 뒤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 조사 등을 실시해 대상자의 영양 상태에 대한 개선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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