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로署, 취약시간 범죄예방 협약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21 14: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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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치안사건등 통보땐 순찰 강화 조치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21일 오후 2시 구청 3층 창의홀에서 구로경찰서와 '취약시간 범죄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김한철 구로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2년 11월28일 구 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상정됐던 안건으로, 각 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공무 수행 중 긴급 치안사건, 교통사고 등을 발견할 시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신속히 구로경찰서에 통보한다.

아울러 경찰서는 통보받은 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 등을 강화한다.

무엇보다 치안이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야간에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공공화장실 비상벨 설치 및 운영 그리고 오작동 방지 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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