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4가동,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27 14:15: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4가동에서는 지난 25일 중복을 앞두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홀몸노인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쳐가는 홀몸노인을 위해 원기회복과 면역력 증강을 돕기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며 지역 노인 1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진행한 이번 삼계탕 봉사는 홀몸노인들의 식사와 수면, 건강 등의 안부확인과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을 살피는 기회가 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순환 회장은 “폭염에 건강 악화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고, 새마을부녀회 구미정 회장은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니 삼계탕이 훨씬 맛있다며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 모습에 봉사의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정창열 금호4가동장은 “이웃을 위하여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주시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의 홀몸 어르신들의 신속한 발굴과 도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