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기차 충전시설 3192기 안전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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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전기차 충전기 3192기의 설비 상태와 소화장비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하는 안전점검이 은평구에서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0월14일까지 법정 의무설치 시설 271곳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 100세대 이상 아파트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이다. 구는 충전설비 외관 상태와 소화장비 비치 여부, 피난 출입구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부적합 사항이 발견되면 시설 측에 시정을 요구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과 안전한 충전시설 이용·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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