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 갤러리 전시 공식 재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23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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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평화와 사랑의 숲속 이야기' 작품展
참여 작가들 상시 모집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최근 광진문화원 1층 생활문화센터 내 갤러리 전시를 공식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 갤러리는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이바지해 왔으나, 2020년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문을 폐쇄하면서 줄곧 전시가 중단된 상태였다.

첫 전시는 광진문화원 서양화 강좌의 수강생이자 광진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해온 우배순 작가의 개인전으로,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전시 주제는 ‘평화와 사랑의 숲속 이야기’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18점의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후에도 ▲한지공예 ▲소묘 ▲서예 ▲유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상시 모집 중이다.

갤러리 전시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참여를 원하는 경우, 광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갤러리 전시 운영이 재개되어 반가운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원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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