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의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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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을 인솔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어린이보호구역 23곳에 총 268개의 노란신호등(테두리가 노란색인 시인성을 높인 신호등)을 설치했고, 올해도 신도림초등학교, 신미림초등학교, 성베드로학교 등 총 3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총 55개의 노란신호등을 설치한다.
이어 교통사고 및 각종 범죄로부터 어린이들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을 위해 교통안전지도사를 배치한다.
올해는 천왕초등학교를 추가해 ▲구로남초 ▲온수초 ▲개봉초 ▲고산초 ▲매봉초 ▲신미림초 ▲영서초 ▲오류초 등 지역내 9개 초등학교에 총 32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배치돼 등하교 시간에 어린이들을 인솔한다.
이와 관련해 구는 교통안전지도사 1명당 인솔 학생 수를 평균 8명 내외로 적용했고, 노선별 이동거리와 시간, 학생수, 도로 위험성 등을 고려해 배치하며, 사전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고척근린공원 주변(고척로 51길 인근)을 대상으로 어린이통학로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차량의 제동거리를 줄이는 미끄럼방지 디자인 포장 등을 통해 보행친화공간으로 정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서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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