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천 권 완독’ 137번째 달성 어린이 탄생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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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천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박서로 어린이가 137번째 달성자가 됐다.


박서로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그림책 꾸러미를 꾸준히 읽으며 총 1000권을 완독했다.

다양한 그림책을 접하며 독서 경험을 넓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 왔다.

박 어린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은 작은 마음으로 세천책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먼저 책을 읽어 달라고 할 만큼 책을 좋아하게 됐다. 지난 2년 동안 책과 함께 꾸준히 성장한 아이가 참 대견하고 고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의 책 꾸러미를 순서대로 읽어 총 1000권을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출생한 어린이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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