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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영유아 가족을 위한 ‘성동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어짐에 따라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영유아 가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공연에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파 클래식 음악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리듬과 재미있는 스토리의 뮤지컬 교육극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성동구에서는 영유아기에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창의성 및 정서 발달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자 매년 2회 정기적으로 문화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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