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모리’, 여고생 당구선수 김소원과 후원계약 체결

이승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1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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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신규 당구테이블 브랜드 ‘히스모리’가 최근 여고생 당구선수 김소원(18)과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후원 기간 훈련 보조금과 성적에 따른 추가 격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김소원 선수는 현재 PBA 문성원(TS샴푸 소속) 선수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으며, 현재 22점을 치고 있다.

김소원 선수는 “여고생부 전국대회 입상에 이어 LPBA 입성을 목표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 과정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후원을 받는 만큼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히스모리 테이블은 지난해 말 열린 ‘태백산배전국당구대회’와 전남 영광 ‘천년의빛전국당구대회’ 공식 테이블로 선정됐다. 

 

히스모리 테이블은 하부와 상판을 각각 강철과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기존 목재 중심의 다른 테이블과 차별화했다.

전국 50여개의 당구장에서 히스모리 당구테이블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달에 부산, 인천, 성남에 연달아 히스모리 당구테이블 전용 당구장이 탄생될 계획으로 향후 전국에서 히스모리 테이블 전용 당구장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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