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기존보다 13점 높은 점수 받아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6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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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평가로,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등의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9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을 종합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적 정보공개 문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다.

 

앞서 구는 2022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등급 개선을 위해 ‘정보공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정보 사전공개 대상 확대, 주요 정책문서 공개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정보공개 활성화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보공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정보공개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제고했다.

 

이러한 구의 노력 결과은 2021년 대비 2022년 평가에서 약 13점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아 보통 기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사전정보 공표 등록건수 정보목록 공개율 원문정보의 충실성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기관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의 알권리와 투명한 구정운영에 앞장서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마포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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