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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구 문화도시추진위원회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최근 문화도시센터에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관악구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구의 문화도시 추진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기구다. 지난해 2월 주민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함께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
회의에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문화도시센터 및 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문화관광체육부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전략과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안)을 포함, 청년 인구 비중이 전국 1위인 지역적 특성을 살려 ‘청년 관문도시 관악’을 나타낼 수 있는 문화도시 핵심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구는 제5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도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며, 서면평가와 현장검토 등 심사를 거쳐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1년간 예비사업을 진행한 뒤 2023년 10월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문화도시행정협의체, 민관협력기관협의체, 관악구 문화도시센터 등 문화도시 추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홍성운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2022년 문체부가 발표한 제5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따른 가이드를 참고하여 주민의 주체적 활동을 강화하고, 관악구만의 특화된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방향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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