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하나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19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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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박강수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물가상승,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금융 취약계층(소기업,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우리은행은 연간 10억원씩 출연해 4년간 총 80억원을 금융지원 특별보증을 위한 출연금으로 확보하고, 보증한도는 출연금의 12.5배 인 연250억원 규모로 총 4년간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의 소재지가 마포구인 소기업,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운용자금을 무담보로 5년 동안 이용가능하다.

대출금은 3.68% ~ 3.88%(3개월 CD변동금리, 2023년 1월 12일 기준)의 이율로 1년 거치 후 최대 4년 동안 원금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

구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마포지점과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신용보증재단콜센터 혹은 구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마포의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길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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