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구 청소년 역사유적탐방’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0-04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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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용 문화제(거중기)를 관람하는 청소년들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내 초·중학교 학생들 및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최근 ‘마포구 청소년 역사유적탐방’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포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역사유적 탐방은 청소년들에게 역사유적 탐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돼 진행됐다.

 

구 초, 중학교 청소년 53명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들의 인솔 하에 경기도 남양주시에 소재한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탐방했다.

 

청소년들은 오전에 다산 유적지 해설사의 가이드에 따라 정약용 선생 생가 및 묘소를 방문하고 정약용 문화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오후에는 실학박물관을 방문, 조선 후기 실학과 관련된 다양한 테마의 전시를 관람하며 알찬 일정을 마무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역사탐방이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적 배경지식과 정보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청소년 역사유적 탐방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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