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전담팀은 사회복지 경력 31년차 팀장, 사회복지 직원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사망자 장례 편의지원, 장례비·구호금 신청 대행 등 유가족 생활 안정을 돕는다.
장례비용은 최대 1500만원으로, 구가 직접 장례관련 업체에 실비 정산한다.
다만, 유가족이 장례비용을 직접 지급한 경우 유가족 계좌로 입금한다.
이송, 검안, 빈소사용, 영정사진, 제사, 제단, 식사비 등 장례절차에 쓰인 비용이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사망자 이름, 장례식장 정보만 갖고 일단 출발한다"며 "유가족 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해 필요한 도움을 챙겨보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호금은 2000만원으로, 재난수습 필요에 따른 주거지원비 1일 7만원 한도 최대 7일분 지급은 별도다.
사망자가 주 소득자인 경우 가구 소득기준에 따라 생계비(최대 3개월)를 지원한다.
기타 문의는 구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장례식장에 배치된 직원들이 유가족을 위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5일 밤 11시까지 녹사평역 광장(이태원로 134)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분향소 일일 근무자는 14명으로 현장에는 의사, 간호사, 구급차를 배치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다.
조문객 누구나 헌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는 조화가 준비돼 있으며, 11월1일 낮 12시 기준 누적 조문객은 43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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