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주말·공휴일 주차 단속 완화
![]() |
| ▲ 민선 9기 1호 결재를 하고 있는 서강석 구청장.(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호 결재로 ‘서민생활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이하 잠실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후 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가구(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에 1469가구(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2호 결재는 일상의 주차 부담을 줄이는 내용으로, 앞으로의 송파구 주차 행정은 ‘단속 중심’에서 ‘계도 중심’으로 바뀐다.
특별히,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주차단속을 중지하고, 평일 점심과 저녁 식사 시간대도 단속을 잠시 멈춘다. 택배, 이사, 공사 등 생계형 차량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단, 절대주정차 금지구역인 ▲어린이보호구역(오전 8시~오후 8시) ▲보도 ▲소방차 통행로 ▲소화전(5m) ▲횡단보도(10m) ▲교차로 모퉁이(5m) ▲안전지대(10m) ▲버스정류장(10m) 등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곳은 예외로, 시간이나 사유와 관계없이 단속한다. 그밖에는 명백한 교통방해나 안전 위협이 있을 때만 단속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는 주거지역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활용한 공유 주차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주차장 공유에 동의한 신청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주차 요금 수입의 5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방식을 취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4개洞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시대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01/p1160279216242636_9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관 협업 치유농업 활성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30/p1160277823096058_62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수원새빛뜰' 공공예식장 4곳 운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8/p1160289951963577_91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