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급자 홀몸노인에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4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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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생신상 차리기 단체사진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수급자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23일에 진행했다.

 

2016년부터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가득 웃음가득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는 매달 생일을 맞이하는 지역내 3~4명의 70세 이상 수급자 홀몸노인 생일을 챙기는 사업이다.

 

위원들이 대상 노인 가정을 방문해 미역국, 잡채 등이 포함된 도시락 및 호두파이, 꽃다발 등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노인들이 생신날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여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성북제일새마을금고와 이벤트 전문 업체 아뜰리에끌림이 함께 참여했다.

 

성북제일새마을금고는 장학금지원, 사랑의 좀도리사업 등으로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앞장서며 2018년부터 어르신 생신상 행사를 위해 정기적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뜰리에끌림은 작년 말부터 정성 담긴 꽃다발로 지역주민의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황하연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여러 단체와 연합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권 길음2동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준 지역업체 및 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며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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